"BTS는 누가 데리고 다닌다고 끌려다니는 아티스트가 아냐"-탁현민
"셀럽 마케팅 하지 않는다"
"아 혹시나 하고 제가 표 샀습니다" - 깔끔한 인증!
티켓팅 실패한 1인은 웁니다.
대부분 정상적인 구매에 해당된다는 얘기다.
어렵게 예약하는 사람들만 바보가 됐다.
선택적 노키즈?
지난 3월 만기 전역했다.
앞서 장근석이 '무매독자 특혜'를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